드래곤의 침바르기... by 구스타프


 AFV에서 막강세를 떨치던 드래곤이 완전 신금형 AFV 신제품 하나 없이 AERO와 Ship에 열폭하는 것을 보면 이제 시장이 이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. 

 CVL-22 인디펜던스... 예전에 아카데미에서 제품화가 거론되던 아이템 중 하나였는데 드래곤이 먼저 예고를 때리는군요. CG까지 공개된 것을 보면 어느정도 개발이 진척된 것 같습니다.

 샤른호르스트의 시사출도 안나온 상태(두 달 정도 남았다고 하더군요.)에서 이렇게 급하게 예고를 때리는 것은 아마도 하세가와 1/350 카사블랑카 클래스의 예고가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. 트럼패터에서 나머지 아이템을 섭렵하기전에 어느정도 영역을 확보하려는 것 같습니다.

 이밖에 전함 팬실베니아의 개장형과 Z클래스의 예고도 인상 깊었습니다. Z클래스는 샤른호르스트 예고 이후 드래곤이 발매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.




덧글

  • 네비아찌 2010/02/13 02:00 # 답글

    현용물에 관심있는 저는 드래곤의 핵순양함 시리즈(롱비치, 버지니아)와 현용함 시리즈(type 45, LCS)가 더 기대되네요~
  • 구스타프 2010/02/13 02:40 # 답글

    네비아찌/ 사실 1/700 하시는 분들은 드래곤의 롱비치 발표에 뒷목 잡고 쓰러지신 분들 많은듯...
  • 윤민혁 2010/02/13 05:01 # 답글

    미해군 표준전함 시장도 드래곤이 먹는군요... 이것도 아카데미에서 은근히 노려볼 만한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. orz;;;;
  • 구스타프 2010/02/17 22:44 # 답글

    윤민혁/ 드래곤은 펜실베니아급보다는 콜로라도급이나 만들어주면 좋을텐데요...
  • 윤민혁 2010/02/18 07:47 # 답글

    그러게요... 그래도 생각해보면 드래곤이 일단 펜실베니아 전시개장형을 먼저 한다면 그 틈을 타서 아카데미가 콜로라도급의 전간기형이나 전시개장형을 먹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. 그러면 나름 나쁘지는 않은 아이템을 무는 게 될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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